가상화
가상화는 정보 기술 업계의 많은 분야에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데이터 스토리지의 경우 가상화는 몇 개의 디스크 시스템이 있는 스토리지 풀을 작성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들 시스템은 다양한 공급업체의 지원을 받습니다. 풀은 볼륨으로 나뉠 수 있으며 호스트 시스템은 이를 인식하여 사용합니다. 따라서 볼륨은 혼합 백엔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며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SAN, storage area network)를 관리하는 공통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 운영 체제 서버에서 볼륨을 관리합니다. 물리적 스토리지에서 논리 스토리지의 양을 증가시키는 것은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없는 환경에 적합합니다.
- 디스크 시스템을 작성하기 위해 RAID를 사용합니다. 이와 같은 유형의 가상화는 단순한 RAID 제어기에서부터 IBM DS8000®에서 제공되는 것과 같은 고급 볼륨 관리까지 그 범위가 넓습니다. 가상 테이프 서버(VTS, virtual tape server)는 장치 레벨 가상화의 또 다른 예입니다.
- 스토리지 풀을 서버 및 스토리지 풀을 구성하는 물리적 구성요소들로부터 독립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서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서로 다른 스토리지 시스템을 관리하는 데 하나의 관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패브릭 레벨에서 가상화를 구현합니다.
- 데이터가 볼륨 레벨이 아닌 데이터 레벨에서 공유, 할당 및 보호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가상화는 전통적 스토리지 관리 방법으로부터의 급격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스토리지 관리에서 스토리지는 스토리지 관리를 제어하는 호스트 시스템에 직접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SAN은 스토리지의 네트워크라는 이론을 도입했으나 스토리지는 여전히 주로 RAID 시스템 레벨에서 작성되고 관리됩니다. 서로 다른 유형의 여러 RAID 제어기에는 특정 하드웨어와 그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가상화는 디스크 작성 및 유지보수의 중앙 제어 위치를 제공해 줍니다.
가상화로 해결된 문제 중 하나로 사용하지 않은 용량 문제가 있습니다. 가상화 도입 이전에 각 개별 호스트 시스템에는 자신만의 스토리지가 있었으며, 이는 사용하지 않은 용량을 낭비했습니다. 가상화를 사용함으로써, 스토리지는 연결된 시스템에서 스토리지 용량을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작업이 있을 경우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도록 풀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가상화는 호스트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거나, 용량을 추가 또는 제거하기 위해 스토리지 장치를 켜거나 끄는 일 없이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호스트 시스템에서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 없이 스토리지 시스템 사이에 스토리지를 이동시키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가상화 유형

- 가상화 엔진은 데이터 경로 외부에 위치하며 메타데이터 스타일 서비스를 생성합니다. 시스템은 비대칭형 가상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가상화 엔진이 데이터 경로에 있으며 호스트에 디스크를 제공하지만 물리적 스토리지는 호스트로부터 숨깁니다. 따라서 캐시 및 복사 서비스와 같은 고급 기능은 엔진 자체에서 구현될 수 있습니다.
모든 레벨의 가상화에는 이점이 있습니다. 몇 개의 레벨이 결합되면 이들 레벨의 이점 또한 결합됩니다. 예를 들면, RAID 제어기를 가상 파일 시스템에 대해 가상 볼륨을 제공하는 가상화 엔진에 결합하여 이점을 결합시킬 수 있습니다.